'조선의 사랑꾼' 심현섭, ♥여친 앞에서 바지 지퍼 열려 대참사 "눈 버렸다" [어저께TV]

[OSEN=김예솔 기자] 개그맨 심현섭이 여자친구 앞에서 민망한 처지에 놓였다.
22일에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이 여자친구 앞에서 바지 지퍼가 내려가는 대형 참사로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심현섭은 여자친구를 위한 프러포즈를 준비하며 반지를 준비했다. 심현섭은 100일 된 여자친구에게 현충원에서 프러포즈 하겠다고 말했다. 심현섭은 "오늘 여자친구를 서울역에서 데려와서 산소를 갈 예정이다. 부모님 두 분이 말이 없으시니 절호의 찬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제작진은 인터뷰를 통해 심현섭의 여자친구에게 심현섭을 향한 마음이 어느 정도냐고 물었고 여자친구는 "70점"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국진은 "70점은 현섭이의 최대치일지도 모른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심현섭은 제작진과 함께 프러포즈 연습을 하면서 멘트를 준비했다. 심현섭은 길만부싶앞동이라며 앞 글자만 따서 멘트 연습을 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심현섭은 여자친구를 만나기 전에 마음을 다지며 "오늘은 꼭 성공하게 응원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이날 심현섭은 여자친구를 데리러 서울역으로 마중을 나갔다. 심현섭은 여자친구를 위해 미리 커피를 준비하고 문 앞에서 기다렸다. 여자친구 역시 심현섭을 보자 웃음을 터트렸다. 심현섭은 여자친구에게 점수를 따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심현섭은 주차를 한 차에 운전석에 옆 차가 너무 붙어 있어 들어가기가 힘들었고 이에 여자친구는 자신의 자리를 비켜주면서 들어가라고 말했다. 심현섭은 조수석에서 힘들게 운전석으로 옮겼다. 그러던 중 심현섭의 바지 지퍼가 열려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여자친구는 당황했지만 웃었고 이를 본 황보라는 깜짝 놀라 "-50%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심현섭은 준비한 프러포즈를 위해 여자친구와 함께 현충원으로 향했다. 심현섭은 어머니, 아버지가 계신 현충원 산소에서 여자친구에게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네며 프러포즈 했고 여자친구 역시 수락해 프러포즈에 성공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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