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대선 후보 공개 행보 첫날…대선 선거본부 방문

김영은 2024. 7. 23.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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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의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사퇴 후 구원투수로 등판이 유력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민주당의 대선 후보직을 거머쥐기 위한 선거운동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의 전격적인 대선 후보 사퇴 결정 발표 후 하루 뒤 첫 공개 행사로 이 행사에 참석했으며, 대선 후보로서의 첫 행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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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의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사퇴 후 구원투수로 등판이 유력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민주당의 대선 후보직을 거머쥐기 위한 선거운동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현지시간 22일 백악관 정원에서 열린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우승팀 축하 행사에서 “조 바이든이 지난 3년간 달성한 업적은 근대사에서 비교할 상대가 없다”면서 “그는 한 번의 임기만으로 두 번의 임기를 마친 대통령들 대부분의 업적을 이미 능가했다”고 말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 출신인 해리스 부통령은 델라웨어주 법무장관을 지낸 바이든 대통령의 장남 보 바이든과 함께 일하면서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고 회고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의 전격적인 대선 후보 사퇴 결정 발표 후 하루 뒤 첫 공개 행사로 이 행사에 참석했으며, 대선 후보로서의 첫 행보였습니다.

백악관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오후 바이든 대통령의 선거 캠프가 있는 델라웨어주 윌밍턴을 방문합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자신의 SNS에서 “온전히 선거운동을 하는 첫날이라 선거본부에 있는 직원들에게 인사하려고 이따가 델라웨어 윌밍턴으로 간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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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기자 (pa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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