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역 임산부들 '맘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 이용률↑

서순규 기자 2024. 7. 1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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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서비스 이용건수 230건
광양시보건소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광양시는 2024년 상반기 '맘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용률이 전년 동기 대비 10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맘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는 정부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각각 따로 신청해야 했던 각종 임신지원 서비스를 온·오프라인 창구를 통해 한번에 안내받고 통합 신청할 수 있는 제도다.

이향 시 출생보건과장은 "올해 상반기까지 광양시에 등록된 임부의 40%가 맘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를 230건 이용했다"고 설명했다.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엽산제·철분제 지원, 맘편한 KTX,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표준 모자보건수첩, 에너지 바우처 등 전국 공통 서비스 15종과 지자체 제공서비스 7종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임산부가 부담해 온 맘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 '택배비'를 지난해부터 전액 지원하고 있다.

임산부는 엽산제, 철분제 등 임신지원 물품을 '정부24' 맘편한 임신 원스톱서비스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동사무소 또는 보건소로 방문해 접수 가능하며, 임산부는 본인이 희망하는 장소에서 임신지원 물품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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