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시장 "탄핵 전야제 흘러가는 정국 걱정"

김장욱 2024. 7. 5. 11: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최근의 정국에 대해 '정신 차려야 한다'라고 매우 걱정하고 우려했다.

홍 시장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근혜 탄핵 전야제처럼 흘러가는 정국이 걱정스럽다"면서 "모두 정신 차려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거대 야당의 폭주, 일부 당 대표 후보의 동조, 일부 여당 중진의 부화뇌동, 야권 성향 언론의 극성, 탄핵 청원의 시작들로 이어지는 일련의 사태가 또다시 광화문 촛불로 가는 서막 같다"라고 우려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다시 광화문 촛불로 가는 서막' 우려
궤멸의 위기에 처해 있어, 모두 정신 차려야
홍준표 대구시장. 뉴스1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이 최근의 정국에 대해 '정신 차려야 한다'라고 매우 걱정하고 우려했다.

홍 시장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근혜 탄핵 전야제처럼 흘러가는 정국이 걱정스럽다"면서 "모두 정신 차려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거대 야당의 폭주, 일부 당 대표 후보의 동조, 일부 여당 중진의 부화뇌동, 야권 성향 언론의 극성, 탄핵 청원의 시작들로 이어지는 일련의 사태가 또다시 광화문 촛불로 가는 서막 같다"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또다시 2017년 사태가 재발하면 나라만 불행해지는 게 아니라 이 나라를 지켜온 한쪽 날개인 보수우파 진영이 궤멸된다"라고 지적했다.

홍 시장은 "2017년에는 '화양연화'(花樣年華) 한동훈이 수사로 우리를 궤멸 시키려 했다'면서 "하지만 이제는 정치판에서 우리는 궤멸의 위기에 처해 있다"라고 강조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