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차기 3연속 선방? 당장 영입해!’ 첼시, 포르투갈 '8강행 주역'에 재관심

김용중 기자 2024. 7. 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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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디오고 코스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4일(한국시간) "첼시는 로베르트 산체스의 대체자를 찾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포르투갈 스타 코스타를 노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첼시는 이전에도 코스타에 관심을 보였으나, 그가 유로 2024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보인 후 다시 한번 첼시의 관심이 고조됐다"라고 전했다.

안정적인 수문장을 원하는 첼시에게 코스타는 완벽한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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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 이미지

[포포투=김용중]


첼시가 디오고 코스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4일(한국시간) “첼시는 로베르트 산체스의 대체자를 찾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포르투갈 스타 코스타를 노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첼시는 티보 쿠르투아 이탈 이후 새로운 ‘수문장’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결국 2018-19시즌 아틀레틱 빌바오로부터 역대 골키퍼 최고의 이적료를 지불하며 케파 아리사발라가를 영입했다.


하지만 이적료에 걸맞d 모습을 보이지 못했고 감독에 ‘항명’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결국 2020-21시즌 에두아르 멘디를 영입하며 골키퍼 포지션을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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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디는 첫 시즌 미친 듯한 폼을 보였지만 이후 점차 부진하기 시작했다. 세 번째 시즌에는 빅클럽 주전 골키퍼와는 거리가 먼 ‘최악의 폼’을 보였다.


결국 2023년 멘디를 사우디 프로리그로 보내고 브라이턴의 산체스 골키퍼를 영입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PL) 경험이 많지만 최근 폼이 조금은 떨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기에 영입에 의문점이 붙었다. 아니나 다를까 산체스 역시 첼시의 골문을 지키기에는 부족했다. 같이 영입된 조르제 페트로비치는 아직 더 성장이 필요하다.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에서 미친 활약을 선보인 코스타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코스타는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포르투갈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고 이번 유로 2024에서도 여김 없이 No.1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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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와의 16강전에서는 8강행을 결정 짓는 승부차기 ‘3연속 선방’을 선보였다. 요시프 일리치치, 유레 발코베츠, 벤야민 베르치치의 킥을 완벽히 선방해 내며 팀을 구해냈다.


매체는 “첼시는 이전에도 코스타에 관심을 보였으나, 그가 유로 2024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보인 후 다시 한번 첼시의 관심이 고조됐다”라고 전했다. 안정적인 수문장을 원하는 첼시에게 코스타는 완벽한 대상이다.


영입을 위해서는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포르투갈 에이전트 협회장인 아르투르 페르난데스는 “대회 시작 전 코스타는 5천만 유로(약 745억 원)의 가치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7천5백만 유로(약 1, 118억 원)의 가치가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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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중 기자 wagnerson2@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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