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시청역서 60대 운전자 車 인도 돌진…9명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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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시청역 부근에서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해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 등에 따르면 1일 오후 9시30분께 서울지하철 2호선 시청역 12번 출구 인근 교차로에서 검은색 제네시스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횡단보도를 건너던 여러명의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했다.
여러 목격자의 진술에 따르면 이 차량은 사고 당시 역주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심정지 상태인 9명을 포함해 최소 14명 가량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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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세 남성 운전자 '급발진 주장'

서울 중구 시청역 부근에서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해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 등에 따르면 1일 오후 9시30분께 서울지하철 2호선 시청역 12번 출구 인근 교차로에서 검은색 제네시스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횡단보도를 건너던 여러명의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했다. 여러 목격자의 진술에 따르면 이 차량은 사고 당시 역주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가해 차량을 운전한 60대 남성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68세로 알려졌다. 이 운전자는 차량 급발진으로 인한 사고를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심정지 상태인 9명을 포함해 최소 14명 가량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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