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총선 1차 투표하는 프랑스 마크롱 부부
조유리 기자 2024. 7. 1. 15:22
(로이터=뉴스1) 조유리 기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그의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이 지난달 30일 (현지시간) 프랑스 북부 르투케파리플라주 투표소에서 총선 1차 투표를 하고 있다. 이날 치러진 투표 결과 극우 정당이 우세하며 마크롱이 이끄는 집권 여당 르네상스는 3위로 밀려날 것으로 예측된다. 2024.06.30/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민환이 찾은 '셔츠룸 아가씨' 정체…"손님 무릎 위에서 탈의" 충격
- "네가 그 아이구나"…백지연, 현대가 며느리 첫 만남에 눈물 '왈칵' 왜?
- 56세 채시라, 23세 딸과 모녀 화보…엄마 똑닮은 연예인급 미모
- '정년이→젖년이' 성행위 연상 가사까지…"SNL, 역해서 못 보겠다"
- 90대 할아버지 앞에서 할머니 살해한 10대 손자 형제
- 故김수미, 며느리 서효림에 '집 증여'까지 한 시모 사랑…재주목
- 집에서 술집 여자와 성관계 영상 찍고 2억 준 남편…"비즈니스일 뿐" 뻔뻔
- 김승수, 양정아와 결혼 응원에 "그래볼게요" 화답…14.3%
- 손나은, 과감한 노출 패션 도전…섹시미 제대로 장착 [N샷]
- 이홍기 "성매매 아니면? 책임질 수 있어?" 최민환 옹호 댓글…논란 커지자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