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총선 1차 투표하는 프랑스 마크롱 부부

조유리 기자 2024. 7. 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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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뉴스1) 조유리 기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그의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이 지난달 30일 (현지시간) 프랑스 북부 르투케파리플라주 투표소에서 총선 1차 투표를 하고 있다. 이날 치러진 투표 결과 극우 정당이 우세하며 마크롱이 이끄는 집권 여당 르네상스는 3위로 밀려날 것으로 예측된다. 2024.06.30/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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