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아이돌인 줄‥07년생인데 감탄 부르는 미모

사진=재시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전 국가대표 출신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모델 재시가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달 30일 재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재시는 07년생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성숙한 미모를 자랑했다. 아이돌급 비주얼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재시는 지난 2015년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서 아버지 이동국, 재아, 설아, 수아, 시안이와 함께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