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롯데백화점 부산 본점, '펄스릿 팝업스토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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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7월4일까지 백화점 9층 엘아레나 광장에서 '펄스릿' 팝업 스토어를 부산 최초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펄스릿은 크리에이터 남궁재불과 류정란이 기획해서 만든 파티 브랜드다.
이번 팝업 행사를 통해 힙합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는 7월4일까지 백화점 지하1층 중앙행사장에서 달콤한 디저트로 유명한 맛집들을 한 곳에 모아 놓은 '테이스티 로드' 행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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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7월4일까지 백화점 9층 엘아레나 광장에서 '펄스릿' 팝업 스토어를 부산 최초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펄스릿은 크리에이터 남궁재불과 류정란이 기획해서 만든 파티 브랜드다. 이번 팝업 행사를 통해 힙합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 BIGONE(빅원), LAYONE(래원), JAEHA(재하) 등 유명 힙합 아티스트도 직접 행사에 참여해 고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신세계 센텀시티, '테이스티 로드' 운영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는 7월4일까지 백화점 지하1층 중앙행사장에서 달콤한 디저트로 유명한 맛집들을 한 곳에 모아 놓은 '테이스티 로드' 행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초콜릿을 비롯해 카이막 브레드, 크림샌드 테린느, 까눌레 등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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