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도 인도태평양 전략…27일 인천항에 HMCS몬트리올함 입항
홍주형 2024. 6. 26. 16: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한캐나다대사관은 26일 캐나다 해군 함정 HMCS몬트리올함이 27일 인천항에 입항한다고 밝혔다.
대사관에 따르면 캐나다 함정 몬트리올함(함장 트래비스 베인)의 승조원들은 내달 2일까지 인천항에 머물면서 한국 해군과 천안함 기념관을 방문하고 국방무관단 등 국내외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안보 토론 및 오찬행사에 참석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한캐나다대사관은 26일 캐나다 해군 함정 HMCS몬트리올함이 27일 인천항에 입항한다고 밝혔다.

대사관에 따르면 캐나다 함정 몬트리올함(함장 트래비스 베인)의 승조원들은 내달 2일까지 인천항에 머물면서 한국 해군과 천안함 기념관을 방문하고 국방무관단 등 국내외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안보 토론 및 오찬행사에 참석한다. 몬트리올함은 할리팩스급 호위함으로 광범위한 대수함전 및 대수상전을 대비하기 위한 무기와 센서를 보유하고 있다. 승조원들은 또 내달 1일 캐나다 건국기념일 캐나다데이를 맞아 서울 정동근린공원에서 스트리트하키 친선대회 등 문화교류 활동을 할 예정이다.
캐나다 인도태평양 전략의 일부로 지난 4월 캐나다 본토에서 출발한 몬트리올함은 매년 최대 세 척의 캐나다 해군 함정을 인도태평양 지역에 배치하는 캐나다군의 호라이즌 작전(Operation HORIZON)의 첫 번째 임무를 수행하는 군함이다. 캐나다는 지난 2022년 11월 한국보다 약 한 달 먼저 인도태평양 전략을 발표했다. 대사관 관계자는 “캐나다의 인도태평양 전략은 한국을 양자 및 국제 전략적 이익을 공유하는 강력한 민주주의 파트너로 명시하고 있다”며 “(몬트리올함의 한국 입항은) 한국에 대한 캐나다의 (높은) 전략·외교·군사적 관심도와 돈독한 양자 관계를 나타낸다”고 강조했다.
홍주형 기자 jhh@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54년 ‘솔로 침묵’ 깬 ‘무적’ 심권호…간암 극복 끝에 털어놓은 뭉클한 꿈
- “걱정 마요”…박보검·송중기·김혜수, 촬영장에서 드러난 진짜 인성
- 교통사고 3번, 부서진 커리어…조용원이 선택한 가장 완벽한 ‘퇴근’
- "계좌 불러라" 폐업날 걸려온 전화...양치승 울린 박하나의 '묻지마 송금'
- “종이컵 핫커피, 15분 지나면 마시지 마세요”…혈관 파고드는 ‘70만 개 플라스틱’의 정체 [라
- "62세 맞아? 여전히 컴퓨터 미인"…황신혜의 아침 식단은 '요거트와 친구들' [라이프+]
- "초콜릿보다 짜릿"…억만장자 잭 도시의 ‘얼음물’ 루틴이 과학적인 이유
- "바질 비켜!”…알고 보니 달래는 파스타 재료였던 건에 관하여 [FOOD+]
- 이재용 32조 탈환 이끈 'AI 반도체'…골프장은 왜 삼성이 압도적 1위일까?
- "클리너 부어도 소용없다"…세탁기 속 '곰팡이 요새' 스파이더를 아십니까?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