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뉴스] 故 구하라 금고 도난, 지코에 불똥…버닝썬 재조명 外
유연희 2024. 6. 25. 22:40
오늘 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정리해보는, 포인트 뉴습니다.
<1> 첫 번째 소식입니다.
고 구하라 씨의 자택에 침입해 금고를 훔친 용의자 몽타주가 한 방송을 통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아티스트 지코가 범인으로 지목되기도 했는데요.
꾸준히 재조명되는 버닝썬 사태를, 신새롬 기자가 보도합니다.
<2> 두 번째 소식입니다.
국경일이면 활개 치는 폭주족들이 6·25 전쟁일에도 나타났습니다.
광주에서는 10대 청소년들이 모여 폭주족을 구경하다가 신호를 위반한 차량에 치여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김경인 기자입니다.
<3> 마지막 소식입니다.
태국 파타야 납치살인 사건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피고인 측은 혐의를 전면 부인했는데, 재판장에 나온 유족은 끝내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김영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구하라 #금고도난 #지코 #버닝썬 #국경일 #폭주족 #파타야 #납치살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일용엄니' 故김수미 눈물 속 발인…영원한 안식
- 티머니 전산망 한때 오류…터미널 발권-택시 결제 차질
- 정의선·도요다 첫 공개 회동…현대차·도요타 모터스포츠 '맞손'
- 어머니와 다투는 이웃 때려 숨지게 한 10대 불구속 입건
- "대파·마늘이 990원"…고물가에 편의점 저가 경쟁
- "미국 가격의 3분의 1"…중국 우주기업 2억원짜리 우주여행 티켓 판매
- "220억원 나인원한남, 제도 탓에 과세 가액은 86억원"
- 부산 서구 한 사거리서 버스와 택시 충돌…6명 다쳐
- 대출 조여도 서울에 몰린다…30대 첫집 마련 '쑥'
- 북한군 실전 투입 임박…러시아군 감청 자료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