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실종 어선 무사한채 발견…"정상항해 중, 신호두절 원인파악"

김훈남 기자 2024. 6. 2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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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파도 인근 해상에서 위치발신 신호가 끊긴 어선이 무사한 채 발견됐다.

25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신호 두절로 수색에 나선 '2016 시내산호'가 10시간 만에 정상항해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신호 두절 당시 침몰가능성에 무게가 쏠렸으나 어선과 선원의 상태가 확인되며 당국은 수색을 마무리했다.

앞서 '2016 시내산호'는 전날밤 위치발신 신호가 두절돼 해경과 관계당국이 위치파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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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0주기이자 국민안전의날인 4월16일 부산 부산항대교 앞 해상에서 열린 해양사고대응훈련에 참가한 해경 방제정과 소방정 등이 선박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주 가파도 인근 해상에서 위치발신 신호가 끊긴 어선이 무사한 채 발견됐다.

25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신호 두절로 수색에 나선 '2016 시내산호'가 10시간 만에 정상항해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어선은 이날 오전 목포어선안전조업국과 전화로 연결됐으며 제주 차귀도 남서쪽 244㎞ 해상에서 항해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승선원 12명 역시 건강에 이상없이 무사하다고 해경 측은 밝혔다.

신호 두절 당시 침몰가능성에 무게가 쏠렸으나 어선과 선원의 상태가 확인되며 당국은 수색을 마무리했다. 해경은 어선을 상대로 신호가 끊긴 경위를 파악하고 고의성 여부 등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앞서 '2016 시내산호'는 전날밤 위치발신 신호가 두절돼 해경과 관계당국이 위치파악에 나섰다.

김훈남 기자 hoo1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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