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촬영 때 168㎝ 49㎏, 마른 것 NO‥화면엔 적당해 보여”(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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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이 비수기 체중을 공개했다.
6월 2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진서연이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
얼려둔 토마토, 코코넛 워터, 꿀로 간단하게 만든 토마코코스무디 레시피를 공개한 진서연은 "아침에 부기 빼는 데는 이만한 게 없다"라며 "촬영 때 이걸 싸 가지고 다닌다. 아침에 부기 쫙 빠진다"라고 소개했다.
진서연은 아침 루틴으로 공복에 체중을 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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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진서연이 비수기 체중을 공개했다.
6월 2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진서연이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서연은 제주도의 자신의 집 마당에서 피크닉을 즐겼다. 얼려둔 토마토, 코코넛 워터, 꿀로 간단하게 만든 토마코코스무디 레시피를 공개한 진서연은 “아침에 부기 빼는 데는 이만한 게 없다”라며 “촬영 때 이걸 싸 가지고 다닌다. 아침에 부기 쫙 빠진다”라고 소개했다.
진서연은 아침 루틴으로 공복에 체중을 쟀다. 키 168cm인 진서연은 53kg라는 숫자를 보고 깊은 한숨을 쉬었다.
진서연은 “촬영 때는 저렇게 나가면 안 된다. 제가 먹는 걸 워낙 좋아해서 활동 안 할 때의 몸무게다. 활동 안 할 때는 53~54kg 왔다 갔다하고, 대부분 촬영할 때는 48~49kg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 키에 48~49kg면 말랐다고 생각하시지만, 그런데 화면에는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 제가 촬영한 거 보셔서 아시겠지만, 하나도 말라 보이지 않게 적당하게 건강하게 보인다. 그 몸무게가”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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