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컴퍼니 모두공, 공무원 수험 '공단기 1위 교수진 전격 영입'
모두공에 신규 입성한 교수진은 공무원 시장에서 인정받는 교수진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중 특히 공단기 공무원 국어 권규호 교수의 입성은 내년인 2025년 공무원시험부터 변경 될 예정인 공무원국어 출제기조에 대비하여 시기적절하게 강사진을 영입한 것으로 공시생 커뮤니티에서 이슈다. 이를 증명 하듯 모두공 신규 가입자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모두공 관계자는 전했다.
모두공은 공무원 단기합격에 집중한 커리큘럼뿐만 아니라 적중률 높은 콘텐츠로 매년 많은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 또한 수년간 공시생의 경제적 사정을 고려한 부담이 적은 수강료 정책으로 수험생들 사이에서 모두공 혜자패스는 '갓성비 패스'로 불린다. 이번 모두공의 공단기 1위 교수진 입성은 콘텐츠, 가격, 강사진까지 모두공만의 '확고한 경쟁력'이 강화 된 것으로 판단된다.
모두공 관계자는 "내년 2025년 공무원시험을 준비 중에 있거나, 계획이 있다면 공단기 1위 교수진을 포함한 단기합격 최적화 커리큘럼을 제시하는 모두공을 선택 하라"며 "콘텐츠 퀄리티, 합격률, 강사진을 꼼꼼히 비교해 따져보고 결정해도 절대 후회 없는 선택 일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2년간 공무원시험 채용 시장이 주춤했지만 '워라밸 보장'을 중요시하는 MZ세대의 공무원시험 응시 증가로 최근 다시 공무원 채용이 활기를 띠고 있다. 내년도 공무원시험을 준비할 계획이 있다면 모두공을 살펴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모두공의 공단기 1위 강사 신규 영입에 관한 상세한 소식은 모두공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조효민 기자 jo.hyo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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