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체로 맑고 일교차 커…낮 23~2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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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4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6~17도(평년 16~18도), 낮 최고기온은 23~24도(평년 23~24도)로 분포하겠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곳이 있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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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화요일인 4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6~17도(평년 16~18도), 낮 최고기온은 23~24도(평년 23~24도)로 분포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1.5m로 일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 모두 '좋은'상태로 예상돼 쾌적한 대기질이 예상된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곳이 있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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