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내가 오래 산 강남집...2PM 준호가 구매” 깜짝 (‘밥한잔’) [Oh!쎈 리뷰]

박근희 2024. 5. 30. 21: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밥이나 한잔해' 김희선이 2PM 준호에게 집을 팔았다고 밝혔다.

30일 전파를 탄 tvN 예능 프로그램 '밥이나 한잔해'에서는 세 번째 번개 동네이자 김희선의 동네인 강남구로 향했다.

김희선은 "아이도 크고 짐도 줄일 겸 해서 누구한테 팔게 됐다. 그 집을 2PM 준호씨가 샀다"라고 말했다.

김희선은 "이사 와서 준호 씨라는 걸 알았다. 차에 어떤 여자를 태워서 가나?(궁금해 했다)"라고 장난스럽게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밥이나 한잔해’ 김희선이 2PM 준호에게 집을 팔았다고 밝혔다.

30일 전파를 탄 tvN 예능 프로그램 '밥이나 한잔해’에서는 세 번째 번개 동네이자 김희선의 동네인 강남구로 향했다.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김희선은 “호텔에서 했다. (이후에) 거기다가 클럽을 차려서 DJ가 정말 유명한 분이 오시기로 했다. 피로연하려고 클럽에 모였는데 안 오시는 거다.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경찰서에 가계셨다. 그날 온 가수분이 디제이를 해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따.

김희선의 딸과 강호동은 같은 초등학교 출신이라고. 김희선은 “시후(강호동 아들)랑 저희 애가 같은 학교 다녀서, 바로 옆 반이라 시후 자주 봤다”라고 말하기도.

김희선은 “아이도 크고 짐도 줄일 겸 해서 누구한테 팔게 됐다. 그 집을 2PM 준호씨가 샀다”라고 말했다. 김희선은 “이사 와서 준호 씨라는 걸 알았다. 차에 어떤 여자를 태워서 가나?(궁금해 했다)”라고 장난스럽게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밥이나 한잔해' 방송화면 캡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