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 스트립, 귀에 꽃 꽂은 채 햇살 만끽…74세 우아한 미소 [N해외연예]
안은재 기자 2024. 5. 30. 17:28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미국 배우 메릴 스트리프(메릴 스트립)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연륜이 느껴지는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스플래시뉴스는 30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에서 미국 드라마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Only Murders In The Building) 세트장에서 메릴 스트리프의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메릴 스트리프는 화창한 날씨를 만끽하고 있다. 그는 새하얀 원피스를 입고 귀 위에 꽃을 꽂은 채 활짝 웃고 있다. 그는 눈 주위로 자연스럽게 퍼지는 눈가 주름으로 세월의 흔적을 담백하면서도 아름답게 드러냈다.
한편 메릴 스트리프는 1949년 6월생으로 현재 만 74세인 메릴 스트리프는 영화 '실크우드' '프렌티' '아웃 오브 아프리카' '죽어야 사는 여자' '리버 와일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등에 나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2012년 영화 '철의 여인'에서 영국 총리였던 마거릿 대처 역을 맡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두 번째 여우주연상을 품에 안았다. 이후에도 '맘마미아!2' '메리 포핀스 리턴즈' '돈 룩 업' 등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올해 공개를 앞둔 미국 드라마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 시즌4를 촬영하고 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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