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세광그린푸드와 연 200억 규모 식자재 공급 계약

이상현 2024. 5. 30. 10:4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8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CJ프레시웨이 상암본사에서 CJ프레시웨이 강연중(오른쪽) FD사업본부장과 김슬기(왼쪽) 세광그린푸드 대표가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제공

CJ프레시웨이는 외식 전문 기업 세광그린푸드와 연간 200억원 규모의 식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세광그린푸드는 지리산 흑돼지 전문 브랜드 '산청숯불가든'을 비롯해 '세광양대창', '교대이층집', '오목집' 등 유명 외식 브랜드를 다수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앞서 지난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CJ프레시웨이 본사에서 '식자재 공급 및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강연중 CJ프레시웨이 FD사업본부장, 임종욱 외식사업담당, 김슬기 세광그린푸드 대표, 윤종환 상무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계약에 따라 세광그린푸드가 보유한 외식 브랜드들의 전국 매장 100여 곳에 축육, 농수산물 등 식자재 200여 종을 공급하게 됐다. 또 세광그린푸드의 대표 메뉴들을 단체급식장에 선보이거나 학교 급식용 상품으로 판매하는 등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를 위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회사는 또 세광그린푸드의 브랜드·상품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외식 전문 컨설팅 서비스인 외식 솔루션도 제공할 계획이다. 외식 솔루션은 CJ프레시웨이가 보유한 데이터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브랜드 론칭, 메뉴·상품 기획, 디자인 개발 등을 돕는 원스톱 서비스다.

강연중 CJ프레시웨이 FD사업본부장은 "상품·물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세광그린푸드의 사업 성공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다양한 외식 솔루션을 바탕으로 고객사가 지닌 고민을 적극 해결하는 든든한 푸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