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코르셋 톱으로 파격 노출…청순 글래머
신효령 기자 2024. 5. 28. 20: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선미가 근황을 밝혔다.
선미는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제 비가 많이 왔어요"라고 적었다.
사진 속 선미는 연노란색 코르셋 디자인의 톱에 검은색 치마를 입은 모습이다.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의 선미는 관능적인 무드의 포즈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가수 선미가 근황을 밝혔다.
선미는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제 비가 많이 왔어요"라고 적었다.
"다들 감기 걸리지 않으셨길. 아카라카 다음에 또 만나요"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선미는 연노란색 코르셋 디자인의 톱에 검은색 치마를 입은 모습이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이목을 끈다.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의 선미는 관능적인 무드의 포즈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선미는 내달 13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에 디지털 싱글 '벌룬 인 러브(Balloon in Love)'를 발매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영애, 시스루 한복 입고 단아한 매력 뽐내[★핫픽]
- 박솔미, 김치 사업가 됐다…작업복 입고 공장서 구슬땀
- 하정우 "父 김용건 76세에 득남, 압박 느껴…난 6명 낳고 싶다"
- '치매 투병' 옥경이 휠체어 앉아…태진아 "오랜만에 외출"
- 배우 유혜리 "전 남편 이근희, 식탁에 칼 꽂고 창문 깨부숴"
- 구혜선, 카이스트 대학원생 된다…"과학저널리즘"
- 송중기♥케이티, 1살 아들 육아 현장 포착…유모차 얼마?
- 밀양 성폭행 가해자, 다니던 공기업에 사표 냈다
- "아빠니까 나설수 있다 생각" 박세리父 입 열었다
- "자식돈에 어디 숟가락을"…박세리 논란에 손흥민父 발언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