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RM, 신곡 ‘Groin’ 뮤비공개···자유분방과 강렬한 래핑

이선명 기자 2024. 5. 28. 08:1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BTS 멤버 RM 뮤직비디오. 빅히트 뮤직 제공



방탄소년단 RM이 솔로 2집 ‘Right Place, Wrong Person’의 수록곡 ‘Groin’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Groin’은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솔직하게 표현한 얼터너티브 힙합(Alternative hip hop) 장르의 곡이다.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28일 게재된 ‘Groin’ 뮤직비디오는 영국 런던의 길거리에서 촬영됐다.

RM은 곡의 로우한 분위기를 한껏 살린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등장해 강렬한 래핑을 쏟아낸다. 이번 영상은 화려한 특수 효과 없이 RM 본연의 멋과 제스처, 표정 연기 그리고 세련된 컷 편집 만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Groin’ 뮤직비디오는 지난 2022년 공개된 바밍타이거의 ‘섹시느낌 (feat. RM of BTS)’ 뮤직비디오로 인연을 맺은 일본의 페나키(Pennacky)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페나키 감독은 “RM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촬영하고 싶었다. 시놉시스를 촘촘하게 짜기 보다 촬영장에서 RM, 제작진들과 실시간으로 대화하며 비디오를 완성했고 그래서 재미있는 그림들을 담을 수 있었다. 덕분에 더 자연스러운 뮤직비디오가 완성됐다”고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RM은 지난 24일 오후 1시 솔로 2집 ‘Right Place, Wrong Person’을 전 세계 동시 발매했다. 신보는 발매 직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과 ‘유러피안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1위로 직행한 후 3일간 정상을 지키고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