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 백운면서 창고 화재…1500만원 피해
강경호 기자 2024. 5. 27. 14:41
[진안=뉴시스]강경호 기자 = 27일 오전 10시 31분께 전북 진안군 백운면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2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창고 1동(100㎡)가 전소되고 내부에 있던 저온냉장고 등이 타 15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상민, 51년만에 알게 된 친동생 "이름은 상호…일찍 세상 떠났다"
- 배우 유혜리 "전 남편 이근희, 식탁에 칼 꽂고 의자 던졌다"
- 이승기, 장충동 땅 94억에 매입…65억원 대출 받았나
- '이동국 딸' 재시, 아이돌 같네…박지성과 런던서 기념샷
- '참전용사 딸' 이영애, 천안함재단에 5천만원 쾌척
- '개인 파산' 홍록기, 8억에 산 아파트 경매서 16억에 '낙찰'
- 신구, '심부전증 투병' 근황 "심장박동기에 의지"
- "결혼 19년간 생활비 안줘"…오은영도 이혼 권유 왜?
- 랄랄, 상의 탈의 만삭 화보 공개 "출산까지 한 달"
- 서동주, 숨길 수 없는 볼륨감…아찔한 섹시미[★핫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