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두리발 복지매니저 역량강화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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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은 2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부산시민공원 안용복방에서 공단 두리발 복지매니저(운전기사)에 대한 직무향상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두리발은 2006년부터 교통약자를 위해 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특별 교통수단이다.
이번 교육은 두리발 복지매니저 개개인의 전문성과 고객서비스 향상, 차량 유지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한편 공단은 두리발 차량 210대과 4만여 명의 두리발 등록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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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부산시설공단은 2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부산시민공원 안용복방에서 공단 두리발 복지매니저(운전기사)에 대한 직무향상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두리발은 2006년부터 교통약자를 위해 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특별 교통수단이다.
이번 교육은 두리발 복지매니저 개개인의 전문성과 고객서비스 향상, 차량 유지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첫 교육에는 휴직·병가자 5명을 제외한 191명 전원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CS마인드 함양, 기본 차량 안전·정비교육을 비롯해 장애인 인권, 성인지 감수성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공단은 두리발 차량 210대과 4만여 명의 두리발 등록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ast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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