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노출도 각오한 챌린지 탑승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사진=박하선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박하선이 귀여운 근황을 공유했다.

박하선은 5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꽁꽁"이라는 글, 고양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꽁냥이 챌린지'에 한창인 모습이다. 복부 노출에도 열심인 모습이 귀여운 매력을 더한다.

꽁냥이 챌린지는 MBN 뉴스의 기자 멘트를 한 크리에이터가 리믹스해 만든 음원에 맞춰 안무를 펼친다.

누리꾼들은 "하선님 너무 예쁘시고 귀여우시고 사랑해요" "귀여우십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박하선은 매일 오전 11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통해 청취자와 만나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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