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 함께 여름휴가 계획 짜고 싶은 여자 가수 1위…2위 뉴진스 민지 [TEN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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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함께 여름휴가 계획 짜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함께 여름휴가 계획 짜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함께 공포영화 보고 싶은 여자 가수는?', '함께 공포영화 보고 싶은 남자 가수는?', '함께 공포영화 보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함께 공포영화 보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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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함께 여름휴가 계획 짜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함께 여름휴가 계획 짜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그룹 레드벨벳 웬디다. 웬디는 지난 3월 12일 두 번째 솔로 미니 앨범 'Wish You Hell'을 발매했다. 또한 웬디는 지난 19일 인천 문학경기장 주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SBS MEGA 콘서트'에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24일에는 유튜브 채널 '하이슬기 Hi Seulgi'에 등장해 그가 몸매 관리를 위해 평소 하는 운동을 소개했다.
2위에는 그룹 뉴진스 민지가 이름을 올렸다. 민지는 지난달 23일 성수동 샤넬 루쥬 알뤼르 팝업 오프닝 행사에 참석해 보여준 메이크업이 관심 몰이를 했던 바 있다. 지난 18일에는 팬 소통 플랫폼 '포닝'을 통해 "버니즈가 생각하고 걱정해 주는 것보다 뉴진스는 단단하다는 거! 우린 깡과 총이 있는 토끼들이라고 내가 말했지?"라고 전했다. 이어 민지는 "깡총깡총. 총은 장난인 거 알지? 사랑의 총알"이라며 귀여운 농담을 건네 대중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3위는 그룹 에스파의 지젤이 차지했다. 지젤이 속한 그룹 에스파는 정규 1집 'Armageddon'을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전곡 음원 공개한다. 또한, 내달 29~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을 개최하는 가운데, 이틀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함께 공포영화 보고 싶은 여자 가수는?', '함께 공포영화 보고 싶은 남자 가수는?', '함께 공포영화 보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함께 공포영화 보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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