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은이 선택한 동구전자 무인카페머신 ‘티타임A1 C20’ TV CF 광고 온에어

< 사진 제공 : 동구전자 >

동구전자가 TV CF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최단기간 최다 점포인 1500호점 출점 기록을 세운 ‘티타임A1’은 기존 무인카페와의 경쟁이 아니라 한 차원 높은 프리미엄 무인카페 시장을 더욱 확대시키고자 한다.

TV CF 광고를 통해 방송인 강주은 씨는 “일은 티타임A1이 하지~돈도 티타임A1이 벌어주지~ 무인카페 티타임A1이 알아서 팔고 알아서 벌어주니까! 무인카페 티타임A1으로 쉽게 창업하세요”라며 CF는 “강주은이 선택한 참 쉬운 무인카페 창업 티타임A1”이라는 멘트로 마무리된다.

동구전자 티타임A1으로 빠르고 손쉽게 최상급 스페셜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전속모델 체결과 광고 촬영을 통해 ‘티타임A1 C20’의 특장점과 강점, 무인카페 창업 경쟁력 등을 더 엿보게 돼 놀랍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방송인 강주은 씨는 열정적이면서도 늘 겸손한 자세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것은 물론 커피 맛에 대해서는 특히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있다.

홈쇼핑 판매왕이자 대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방송인 강주은이 선택한 참 쉬운 무인카페 창업 ‘티타임A1’ 광고는 현재 MBN, YTN, TV조선, 채널A 종편 4개 채널에서 방영되고 있으며, 동구전자는 무인카페 첫 TV CF 광고를 통해 프리미엄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프리미엄 무인카페 전략을 본격 강화하고 나선 것이다. 동구전자가 ‘티타임A1’ 후속 모델 ‘티타임A1 C20’을 출시해 프리미엄 시장을 열었듯, 이번 CF 광고가 무인카페 프리미엄 시장의 선두주자로서의 위상과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신의 한 수’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근 무인 매장이 다양해짐에 따라 무인카페도 늘어나고 있다. 한 차원 높은 프리미엄 무인카페의 시장 경쟁력을 갖추려면 맛과 가격, 가성비 등을 모두 잡은 무인카페머신의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

TV CF를 통해 강주은이 광고하는 동구전자 ‘티타임 A1 C20’은 2024년형 신제품으로 하이엔드급 스펙, 빠른 추출 속도, 다양한 음료 및 20온스 벤티 컵 사이즈와 최대 218kg의 얼음을 하루 생산해 낼 수 있는 대용량 아이스 메이커 탑재 등 사업주들에게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또한 커피 한 잔을 추출하는 데에도 불과 30초밖에 소요되지 않아 오피스 상권이나 주문이 몰리는 시간에도 다수의 고객과 주문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으며 더블 원두 호퍼에는 총 4.8kg의 원두를 한 번에 적재해 둘 수 있다. 메뉴는 63종을 저장해 두고 21종을 상시 판매할 수 있어 여름 성수기뿐만 아니라 사계절 꾸준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동구전자는 ‘티타임A1 C20’의 스펙은 물론 맛에 대한 고집도 남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블루마운틴, 케냐AA, 예가체프 등의 100% 아라비카 스페셜 원두만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자체적인 R&D시설을 갖추고 있어 꾸준히 맛과 메뉴 개발에 힘쓰고 있다. 가맹점주들의 운영을 돕기 위한 전국 74개 A/S 네트워크, 3년 품질보증 혜택도 펼치고 있다.

동구전자 관계자는 “이번 티타임A1 TV CF 광고는 무인카페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이미지를 좋게 만들고, 더 프리미엄 시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동구전자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되었다”라며, “이제 무인카페 창업도 최상의 무인카페머신과 스페셜 한 커피와 음료를 제공해야 경쟁에서 앞서갈 수 있다. 이 광고가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해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구전자와 방송인 강주은 씨가 만난 ‘티타임A1’ TV 광고는 5월 1일부터 송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