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따라잡기] 지지부진했던 홍콩 ELS 배상 협의 본격 개시

김경화 기자 2024. 5. 2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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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이슈 따라잡기' - 서은영 경제뉴스 큐레이터

Q.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이 서울에서 3국 정상회의를 개최했는데, 이게 4년 5개월 만이라면서요?

Q. 3국 정상회의에 앞서 한중,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는데요. 한중 정상회담에선, 한중 자유무역협정 2단계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고요. 한일 정상회담에선 최근 불거진, 라인야후 사태가 테이블에 올랐죠?

Q. 라인야후 사태가 불거지고 네이버가 일본 사업에서 철수하더라도 라인플러스의 동남아 사업은 분리할 수 있다. 이런 관측이 나왔었는데.. 지금 이것도 어려워 보인다고요?

Q. 다음 이슈, 살펴보죠. 주요 시중은행과 투자자 간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 ELS 손실 배상 협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단 소식이네요?

Q. 그런데 최근 홍콩 ELS의 기초지수인 홍콩H지수가 강세를 보이고 있던데요? 그럼 배상규모가 줄어들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Q. 다음 이슈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고금리 고물가 여파에 올해 1분기 중산층 가구 5집 중 1집은 벌이보다 지출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어요?

Q. 그런데 장바구니 물가 부담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이네요?

Q. 마지막 이슈 살펴보죠. 내년도 의과대학 증원이 사실상 확정됐는데요. 학원가에선 의대 진학을 위한 ‘지방 유학’ 시대가 열릴 수 있다. 이런 전망이 나오고 있어요?

Q. 그런데 의료계에선 가르칠 교수도, 공간도 부족하다며 증원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죠?

Q. 그리고 의대 정원이 확정되면서 사직을 택한 전공의와 휴학을 택한 의대생들 복귀도 요원한 상황인데요. 경영난에 시달리는 대형병원들이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이 부분도 걱정이네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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