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첫 파마"…전효성, 뽀글머리 변신! 귀여운 매력 UP

김유림 기자 2024. 5. 2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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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25일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 첫 파마 적응기"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전효성은 밝은 갈색 머리에 뽀글 거리는 히피펌 스타일로 변신해 한껏 더 귀여워진 비주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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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사진=전효성 인스타그램
25일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 첫 파마 적응기"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전효성 인스타그램
전효성은 밝은 갈색 머리에 뽀글 거리는 히피펌 스타일로 변신해 한껏 더 귀여워진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 귀여운 푸들은 누구야?!" "어머!? 잘 어울려" "효성이 더 깜찍해졌네" "기분 전환용 파마인지 새 작품 대비 파마인지 궁금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효성은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셀러브리티'에 출연했다.
사진=전효성 인스타그램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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