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아시아인 최초 우승자' 당 타이 손, 대구서 처음으로 피아노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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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아시아인 최초 우승자인 '당 타이 손'이 대구에서 처음으로 공연을 합니다.
수성아트피아는 2024 명품 시리즈의 네 번째 공연으로 '당 타이 손 피아노 리사이틀'을 6월 8일 저녁 5시 수성아트피아 대극장에서 엽니다.
당 타이 손은 1980년 '제10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우승을 하고 이후에는 교육자로서도 활동하며 '제18회 쇼팽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인 '브루스 리우'를 키워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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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아시아인 최초 우승자인 '당 타이 손'이 대구에서 처음으로 공연을 합니다.
수성아트피아는 2024 명품 시리즈의 네 번째 공연으로 '당 타이 손 피아노 리사이틀'을 6월 8일 저녁 5시 수성아트피아 대극장에서 엽니다.
이번 공연 1부는 포레 서거 100주년을 맞이해 프랑스 음악의 정수라는 포레의 작품으로 시작해 드뷔시의 아라베스크, 가면, 어린이 차지를 만날 수 있고 2부는 쇼팽의 작품만으로 구성했습니다.
당 타이 손은 1980년 '제10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우승을 하고 이후에는 교육자로서도 활동하며 '제18회 쇼팽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인 '브루스 리우'를 키워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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