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청년활동지원센터, 1인가구 청년 ‘티키타카’ 연다

네트워킹·식생활 다이닝
'화요일에 만나영' 프로그램

[여주=뉴시스] '티키타카' 프로그램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여주시청년활동지원센터는 오는 6월, 1인가구 청년들을 위한 네트워킹 및 식생활 다이닝 프로그램 ‘티키타카-화요일에 만나영(young)’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교류를 원하는 여주시 내 1인가구 청년을 위해 여주시가족센터와 협업해 진행하는 6월 프로그램에서는 ▲몸튼튼 마음튼튼! 호신술클래스 ▲건강한 끼 만들기 ▲건강 간식 만들기 등 총 3회 차로 진행된다.

18세~39세 여주시 1인가구 청년이면 27일부터 네이버예약시스템(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502089)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 추첨 확정 후 1인가구 증빙서류를 제출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6월 7일 최종 참여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 블로그(https://blog.naver.com/yjyouthcente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