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 장윤주, 미니스커트 이 정도였어! ‘골반 라인의 마술사.. “요술공주로 변신”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5. 2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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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는 오랜만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생일 파티에 참석했다.

장윤주는 개인 채널을 통해 오랜만에 미니스커트로 멋을 내고 아이들이 모여있는 생일 피크닉 장소에 참석해 요술나라 공주로 변신하며 주말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해당 사진 속 장윤주는 연보라색의 얇은 카디건을 착용한 장윤주는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아이템을 통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흰색과 검정색이 조화를 이룬 플랫 슈즈를 신은 장윤주는 편안함을 제공하며, 활동성이 높은 일상에서도 유용한 신발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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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는 오랜만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생일 파티에 참석했다.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26일 미니스커트를 입고 생일 피크닉으로 근황을 전했다.

장윤주는 개인 채널을 통해 오랜만에 미니스커트로 멋을 내고 아이들이 모여있는 생일 피크닉 장소에 참석해 요술나라 공주로 변신하며 주말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장윤주는 오랜만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생일 파티에 참석했다. 사진=장윤주 SNS
장윤주는 개인 채널을 통해 오랜만에 미니스커트로 멋을 내고 아이들이 모여있는 생일 피크닉 장소에 참석해 요술나라 공주로 변신하며 주말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사진=장윤주 SNS
해당 사진 속 장윤주는 연보라색의 얇은 카디건을 착용한 장윤주는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아이템을 통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이 카디건은 봄이나 가을철에 적합하며, 기본적인 검정 원피스와 잘 어울려 색상의 조화를 이루었다. 장윤주는 검정색의 미니 원피스를 착용해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줬다. 원피스는 단색으로, 액세서리나 아우터를 매치하기 쉬운 장점이 있었다.

또한, 큰 검정색 토트백을 들고 있어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이 가방은 많은 물건을 수납할 수 있어 데일리 룩에 적합하다. 흰색과 검정색이 조화를 이룬 플랫 슈즈를 신은 장윤주는 편안함을 제공하며, 활동성이 높은 일상에서도 유용한 신발을 선택했다.

그녀의 이러한 신발은 전체적인 룩의 색상 톤을 맞추어 통일감을 주었다. 헤어 스타일은 자연스럽게 내린 중간 길이의 생머리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만들었다.

이번 패션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며, 일상에서 부담 없이 입기 좋은 스타일로 평가된다.

한편, 장윤주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용두리 이장의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분)의 누나이자 ‘퀸즈 헤어살롱’의 원장인 백미선 역으로 열연했다. 또한, MC 유재석과 조세호가 진행하는 ‘유퀴즈’에 출연해 녹화를 마친 상태다. 장윤주의 다채로운 활동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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