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복식 신승찬-이유림, 일본에 역전패 '준우승'
민경찬 2024. 5. 27. 08:00
[쿠알라룸푸르=신화/뉴시스] 신승찬-이유림 조가 26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악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말레이시아 마스터스 배드민턴선수권(월드투어 슈퍼 500) 여자복식 결승에서 이와나가 린-나카니시 키에 조(일본)와 경기하고 있다. 신승찬-이유림이 1-2(21-17 19-21 18-21)로 역전패하며 아쉽게 우승을 내줬다. 2024.05.27.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상민, 51년만에 알게 된 친동생 "이름은 상호…일찍 세상 떠났다"
- 배우 유혜리 "전 남편 이근희, 식탁에 칼 꽂고 의자 던졌다"
- 이승기, 장충동 땅 94억에 매입…65억원 대출 받았나
- '이동국 딸' 재시, 아이돌 같네…박지성과 런던서 기념샷
- '참전용사 딸' 이영애, 천안함재단에 5천만원 쾌척
- '개인 파산' 홍록기, 8억에 산 아파트 경매서 16억에 '낙찰'
- 신구, '심부전증 투병' 근황 "심장박동기에 의지"
- "결혼 19년간 생활비 안줘"…오은영도 이혼 권유 왜?
- 랄랄, 상의 탈의 만삭 화보 공개 "출산까지 한 달"
- 서동주, 숨길 수 없는 볼륨감…아찔한 섹시미[★핫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