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서 시청 민원실에 불 지르고 자수한 40대 검거
이윤우 2024. 5. 27.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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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민원실을 찾아가 불을 지른 40대 노숙인이 범행 후 자수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이천경찰서는 어제(26일) 현주건조물방화 미수 혐의로 40대 노숙인 1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노숙인은 어제 오후 7시쯤 경기 이천시청 민원실에 있는 입간판 3개에 라이터를 이용해 불을 붙인 혐의를 받습니다.
해당 노숙인은 범행 직후 인근 경찰서를 찾아가 자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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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민원실을 찾아가 불을 지른 40대 노숙인이 범행 후 자수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이천경찰서는 어제(26일) 현주건조물방화 미수 혐의로 40대 노숙인 1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노숙인은 어제 오후 7시쯤 경기 이천시청 민원실에 있는 입간판 3개에 라이터를 이용해 불을 붙인 혐의를 받습니다.
불은 현장 당직자가 소화기로 꺼 크게 번지지 않았습니다.
해당 노숙인은 범행 직후 인근 경찰서를 찾아가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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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우 기자 (y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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