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예현 교수 기본사회 대변인 임명
이세훈 2024. 5. 27. 00: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선 출신 전예현(사진) 우석대 대학원 객원교수가 사단법인 기본사회(이사장 강남훈)의 대변인단으로 활동한다.
기본사회는 지난 24일 전 교수를 비롯해 이진우 호원대 겸임교수, 이경 대덕대 겸임교수를 공동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기본사회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정책으로, 사회양극화를 해소하며 전 국민이 △소득 △주거 △금융 △복지 △의료 △에너지 등 모든 분야에서 최소한의 삶이 아닌,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는 사회를 뜻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선 출신 전예현(사진) 우석대 대학원 객원교수가 사단법인 기본사회(이사장 강남훈)의 대변인단으로 활동한다.
기본사회는 지난 24일 전 교수를 비롯해 이진우 호원대 겸임교수, 이경 대덕대 겸임교수를 공동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기본사회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정책으로, 사회양극화를 해소하며 전 국민이 △소득 △주거 △금융 △복지 △의료 △에너지 등 모든 분야에서 최소한의 삶이 아닌,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는 사회를 뜻한다. 사회양극화 및 기후위기를 대응하기 위한 정책으로 기본사회가 거론되고 있다.
전 본부장은 정선 출신으로 강릉여고와 한국외국어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이세훈
#기본사회 #전예현 #교수 #대변인 #임명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설악산 눈 40㎝ 쌓였다… 관측이래 첫 '5월 중순 대설특보'
- 강원 화천에 오로라 떴다…21년만 태양폭풍 영향 관측
- 北, 법원 전산망 2년간 침투 1014GB 자료 빼갔다
- ‘무게만 27㎏’ 수십 년 모은 동전 6600여개 기탁한 동해시민
- 철쭉 핀 백두대간 곳곳 산양 사체
- 양양해변 3.3㎡당 8000만원 ‘부르는 게 값’
- 104세 철학자의 조언 “80세까지 늙었다고 느끼지 않았다”
-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친구 같은 부모'는 직무 유기…자식에게 물음표 던져야"
- "13, 14, 15, 16... 대기번호 아닙니다"… 로또 1등 19명 당첨, 각 14억7745만원씩
- 홍천서 올해 첫 참진드기 SFTS 사망자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