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형 복합공간 ‘곡성스테이션 1928’ 완공

최정민 2024. 5. 2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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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교육과 체험 등 체류형 복합 거점 공간인 '곡성스테이션 1928'이 완공돼 내일(27일) 옛 오곡초등학교 부지에서 준공식을 개최합니다.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으로 추진된 '곡성스테이션1928'은 2만5000㎡ 부지에 숙소를 비롯해 지하1층과 지상2층 규모의 스튜디오 1동과 웰컴센터 그리고 창작공방이 들어섰습니다.

곡성군은 이번 사업이 귀농.귀촌인들에게 희망의 터전이 될 것이라면서 차별화된 콘텐츠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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