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그동안 왜 그냥 놀았나…유튜브 하기 잘했다"('요정재형')

배선영 기자 2024. 5. 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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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유튜브 도전 소감을 전했다.

고현정은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했다.

이날 정재형은 "스승의 날을 맞아 유튜브 계의 스승, 강민경 씨를 만나 유튜브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다"라고 전했다.

고현정을 만난 정재형은 "100만이 넘었더라"라며 고현정의 브이로그를 언급했고, 고현정은 "그동안 왜 그냥 놀았지 싶다. 오늘도 영상이 나가는데, 한 세덩이 크게 그런 식으로 살았다면 인생이 더 풍요로워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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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요정재형' 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고현정이 유튜브 도전 소감을 전했다.

고현정은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했다.

이날 정재형은 "스승의 날을 맞아 유튜브 계의 스승, 강민경 씨를 만나 유튜브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다"라고 전했다.

고현정을 만난 정재형은 "100만이 넘었더라"라며 고현정의 브이로그를 언급했고, 고현정은 "그동안 왜 그냥 놀았지 싶다. 오늘도 영상이 나가는데, 한 세덩이 크게 그런 식으로 살았다면 인생이 더 풍요로워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현정은 ENA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을 통해 드라마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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