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귀엽다고” 손담비♥이규혁, MZ가 되고 싶은 부부..똑닮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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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이규혁 부부가 쇼핑 데이트를 즐겼다.
26일 손담비는 개인 채널을 통해 "오빠와 나는 mz가 되고 싶은 것 같다. 언니가 분명 귀엽다고 했다아아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뿐만 아니라 유행중인 MZ컷으로 트렌디함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는 손담비에 네티즌은 "너무 귀여워요", "언니 너무 예쁘다", "손진스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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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손담비, 이규혁 부부가 쇼핑 데이트를 즐겼다.
26일 손담비는 개인 채널을 통해 “오빠와 나는 mz가 되고 싶은 것 같다. 언니가 분명 귀엽다고 했다아아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연보라색 비니를 착용, 패턴이 들어간 원피스를 입고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남편 이규혁은 화이트 바지에 블루 카라 판팔 셔츠를 입은 모습이 담겨있다. 여전히 신혼 같은 일상을 전하는 두 사람.
특히 손담비는 물오른 미모와 함께 늘씬한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유행중인 MZ컷으로 트렌디함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는 손담비에 네티즌은 “너무 귀여워요”, “언니 너무 예쁘다”, “손진스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 2022년 5월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달달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손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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