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의료기술지주 자회사 뉴라이브, 비웨이브와 업무협약

김재범 2024. 5. 26. 17: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려대의료기술지주 자회사 뉴라이브(대표 송재준 고려대구로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비웨이브와 양사 보유 기술을 결합한 서비스 개발 및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송재준 뉴라이브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비웨이브와 긴밀한 협력과 공동 마케팅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정신건강평가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하고 그에 대한 솔루션으로 미주신경자극기 힐라온으로 정신건강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송재준 뉴라이브 대표(오른쪽)과 이승환 비웨이브 이승환 대표
고려대의료기술지주 자회사 뉴라이브(대표 송재준 고려대구로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비웨이브와 양사 보유 기술을 결합한 서비스 개발 및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함께 기술협력 및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고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사가 사업적 시너지를 창출해 공동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함께 해 나갈 계획이다.

송재준 뉴라이브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비웨이브와 긴밀한 협력과 공동 마케팅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정신건강평가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하고 그에 대한 솔루션으로 미주신경자극기 힐라온으로 정신건강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이라고 밝혔다.

뉴라이브는 2018년 8월에 설립 후 퇴행성 뇌질환과 관련하여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비침습적 미주신경자극(VNS) 기술을 활용한 전자약 의료기기와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