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영재 2루심 어깨 잡고 흙 터는 김진성
허상욱 2024. 5. 26. 17:18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LG의 경기, 7회초 투구를 앞둔 LG 김진성이 이영재 2루심의 도움을 받아 스파이크의 흙을 털어내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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