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침체 끝?…"강남·서초·용산 아파트 시세 전고점 회복"

류효림 2024. 5. 2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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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이른바 부동산 불패의 상징인 서울 강남·서초구와 용산구 등에 있는 아파트의 시세가 종전 최고가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매가도 전고점의 95%까지 도달한 것으로 나타나 부동산 가격 상승세가 시장 전반으로 확대될지 주목된다. 사진은 26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모습. 2024.5.26

ryousant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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