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수원·인천 경기 우천 취소
이한듬 기자 2024. 5. 26. 15:07
비로 인해 26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2경기가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프로야구 수원 키움 히어로즈-KT 위즈전과 인천 한화 이글스-SSG 랜더스전이 각각 우천과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 경기들은 추후 재편성 된다. 이로써 프로야구는 올 시즌 개막 후 총 25경기가 비·미세먼지 등을 이유로 정상 개최되지 못했다.
이한듬 기자 mumford@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결혼 생각 없다던 이동건 "결혼할 수 있다" - 머니S
- '김호중 학폭 폭로' 유튜버에 살인 예고… "도 넘은 팬심" - 머니S
- 강형욱 "아내, 통일교 2세… 20살때 스스로 탈퇴" - 머니S
- "네가 준 용돈 모았어" 결혼 앞둔 딸에게 5000만원 '깜짝 선물' - 머니S
- "韓 상속세, 경제 역동성 저해"… 대한상의, 제도개선 촉구 - 머니S
- 오마이걸 마신 생수병이 상품?… 대학축제 사회자·총학생회 사과 - 머니S
- 고속도로 통행료 납부, 하이패스 없이 '번호판 인식'으로 - 머니S
- [르포] 드론·VR·로봇 총출동…'AI에 진심' SK 울산CLX - 머니S
- 尹, 의대 입학 준비 만전 당부… "예산 편성 힘쓰길"(종합) - 머니S
- 마동석·예정화, 오늘 결혼식… 혼인신고 3년 만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