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장관 '전북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방문
조수영 2024. 5. 2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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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전북을 찾아 외국인 노동자 지원시설을 점검했습니다.
이정식 장관과 김관영 지사는 오늘(26일) 외국인의 지역 정착을 돕는 '전북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를 방문해 한국어 교육과정을 참관하고,노동자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이달 초 개소식을 가진 전북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는 주말에도 문을 열어 외국인들에게 법률 상담과 한국어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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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전북을 찾아 외국인 노동자 지원시설을 점검했습니다.
이정식 장관과 김관영 지사는 오늘(26일) 외국인의 지역 정착을 돕는 '전북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를 방문해 한국어 교육과정을 참관하고,노동자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이달 초 개소식을 가진 전북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는 주말에도 문을 열어 외국인들에게 법률 상담과 한국어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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