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미스코리아 대구 쉬메릭 진에 김태희
김광원 2024. 5. 26. 06:10
선 신하늘, 미 김지아
'2024 미스대구 선발대회'가 25일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 미스대구쉬메릭 진은 김태희(20·영남이공대 호텔서비스과) 씨가 차지했고, 미스대구쉬메릭 선과 미에는 각각 신하늘(23·서울대 성악과), 김지아(24·동덕여대 모델방송연예과)씨가 뽑혔다.
김광원 기자 jang750107@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막내 매니저는 처벌받아도 되나?"... 영장판사, 김호중에 강한 질책 | 한국일보
- 강형욱 사과·해명에 前 직원 반박...박훈 변호사는 무료 변론 자청 | 한국일보
- 네이버 갈등 달래기? 일본 재계, '강제징용 기금'에 2억엔 기부… 피고 기업은 빠져 | 한국일보
- “최팀장, 넌 꼭 잡는다”… 온 필리핀 다 뒤진 46억 횡령범 체포작전 [사건플러스] | 한국일보
- '미우새' 김승수·양정아는 어떻게 시청자를 홀렸나 | 한국일보
- 이재명 '연타' 안 통했다... 1%p에 막혀 '연금개혁' 다음 국회로 | 한국일보
- 설채현, 강형욱 해명에 "과민반응 경솔했다" 사과 | 한국일보
- 입 연 강형욱 "CCTV 직원 감시용 아냐... 아들 험담에 눈 뒤집혀" | 한국일보
- '파묘' 출연한 여배우, 암 투병 고백 "많은 생각 든다" | 한국일보
- "아빠, 내가 개근거지래" 펑펑 운 아들... 외벌이 가장 한탄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