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축구장 날씨] 전국 비 소식...수중전 예고

박찬형 MK스포츠 기자(chanyu2@maekyung.com) 2024. 5. 26.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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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흐리고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26일에는 '2024 하나은행 K리그 1' 총 2경기가 펼쳐진다.

오후 4시 30분부터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대구FC와 강원FC의 경기가 열린다.

또 7시부터 제주 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제주유나이티드와 수원FC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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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흐리고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26일에는 ‘2024 하나은행 K리그 1’ 총 2경기가 펼쳐진다.

오후 4시 30분부터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대구FC와 강원FC의 경기가 열린다. 또 7시부터 제주 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제주유나이티드와 수원FC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사진=MK스포츠 DB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과 충남, 전북서해안, 전남권, 경남권, 제주도에 비가 시작되어 밤에는 그 밖의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겠다.

밤부터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10~20mm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대기 불안정이 강한 일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 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경기가 열리는 지역의 최고기온은 대구 27도, 제주도 26도를 기록하겠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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