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26일, 일)…흐리다 오후부터 비

장동열 기자 2024. 5. 26.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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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26일 충북과 세종은 대체로 맑다가 흐려지는 가운데 오후 3시부터 비가 내리겠다.

26∼27일 이틀간 10∼60㎜의 비가 예보됐다.

충북 아침 최저기온은 영동 10도, 단양‧제천‧괴산‧보은‧옥천 12도, 충주‧음성 13도, 진천‧증평 15도, 청주 1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강수 영향으로 충북, 세종 모두 '좋음'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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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역에 비가 내리는 1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한 시민이 가방으로 머리를 가린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자료사진) 2024.5.1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일요일인 26일 충북과 세종은 대체로 맑다가 흐려지는 가운데 오후 3시부터 비가 내리겠다. 26∼27일 이틀간 10∼60㎜의 비가 예보됐다.

충북 아침 최저기온은 영동 10도, 단양‧제천‧괴산‧보은‧옥천 12도, 충주‧음성 13도, 진천‧증평 15도, 청주 17도다.

낮 최고 기온은 청주‧충주‧단양‧보은‧옥천‧영동 28도, 음성‧진천‧괴산‧증평 27도, 제천 26도다.

세종은 14~27도 분포를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강수 영향으로 충북, 세종 모두 '좋음' 수준이다.

p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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