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문화페스티벌' 개회사 하는 남성현 산림청장

[부산=뉴시스] 김양수 기자 = 남성현 산림청장이 25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송림공원에서 열린 '2024 목재문화페스티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남 청장은 개회사를 통해 "목재는 생활속의 숲, 목재는 탄소통조림"이라며 "생활 속에서 국산목재를 많이 이용하는 것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한 방법이다"고 강조했다.(사진=산림청 제공).2024.05.25.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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