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조카’ 김희정, 타이거 우즈 멈춰 세울만함 청량감!, 휴양지 빛내는 민소매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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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이 바닷가를 배경으로 골프를 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김희정은 25일 개인 채널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희정은 자신이 바닷가에서 치고 있는 골프공이 자연분해되는 특수 제작된 골프공이어서 자연에 무해하다는 당부의 말도 전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 김희정은 흰색 캡 모자를 착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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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이 바닷가를 배경으로 골프를 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김희정은 25일 개인 채널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는 우드샷을 선보이며 자세와 비주얼 모두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김희정은 자신이 바닷가에서 치고 있는 골프공이 자연분해되는 특수 제작된 골프공이어서 자연에 무해하다는 당부의 말도 전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 김희정은 흰색 캡 모자를 착용하고 있다. 이 모자는 햇빛을 차단하고 스포츠 활동에 적합한 아이템이다. 여기에 짧은 흰색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있다. 활동적이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주며, 여름철 스포츠 활동에 적합한 스타일이다.
전체적으로 김희정은 휴양지에서 가볍게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모습을 연출하며, 시원하고 활동적인 분위기를 강조한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할을 맡으며 연예계에 데뷔한 이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여왔다.
현재는 SBS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으로, 그녀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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