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베이커리 카페서 ‘청량한 미모’ 빵이 뻥! 깔끔 캡모자-청자캣 패션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5. 2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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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아라가 베이커리 카페를 방문해 근황을 전했다.

고아라는 25일 개인 채널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의 패션은 편안하고 캐주얼한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아라는 이번 사진을 통해 자연스러운 모습과 함께 세련된 패션 감각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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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아라가 베이커리 카페를 방문해 근황을 전했다.

고아라는 25일 개인 채널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의 패션은 편안하고 캐주얼한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고아라는 청자켓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청자켓은 기본적인 캐주얼 아이템으로, 다양한 스타일과 쉽게 매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고아라는 청자켓 안에 스트라이프 패턴의 티셔츠를 매치해 전체적으로 레이어드한 느낌을 살렸다. 이런 스타일은 꾸미지 않은 듯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배우 고아라가 베이커리 카페를 방문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고아라 SNS
고아라는 25일 개인 채널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고아라 SNS
하의로는 베이지색 반바지를 착용해 편안함을 강조했다. 반바지는 청자켓과 잘 어울리며, 밝은 색상은 봄이나 여름철에 특히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이로써 고아라는 계절감과 스타일을 동시에 살렸다.

고아라는 또한 검은색 캡모자를 착용해 캐주얼한 느낌을 더했다. 캡모자는 캐주얼한 분위기를 더해줄 뿐만 아니라 햇빛을 차단하는 실용적인 역할도 해준다. 이는 활동적이고 자유로운 이미지를 부각시킨다.

슈즈는 사진에 보이지 않지만, 이 스타일에는 운동화나 캐주얼한 샌들이 잘 어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슈즈는 전체적인 캐주얼 룩을 완성시키며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고아라의 전체 스타일은 전반적으로 편안하고 일상적인 활동에 적합하다. 색상 조합도 무난하고 유행에 구애받지 않는 기본 아이템들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소화할 수 있는 룩이다. 이러한 스타일은 일상적인 외출이나 친구와의 만남, 가벼운 활동에 적합하며, 편안하면서도 멋을 놓치지 않은 캐주얼 패션의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한편 고아라는 이번 사진을 통해 자연스러운 모습과 함께 세련된 패션 감각을 보여줬다. 앞으로도 그녀의 다양한 스타일과 근황이 기대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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