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출산 앞두고 일 벌이는 중 “가만히 있지 못하는 여자”

이하나 2024. 5. 25. 17: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출산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아야네는 지난 5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임산부인데 일 벌리는 거 좋아하는 편. 가만히 있지 못하는 나란 여자", "수납장은 임시지만...정리하니 마음이 놓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집 내부가 담겼다.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14살 연상 이지훈과 나이, 국적을 초월한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아야네 소셜미디어)
(사진=아야네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출산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아야네는 지난 5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임산부인데 일 벌리는 거 좋아하는 편. 가만히 있지 못하는 나란 여자”, “수납장은 임시지만...정리하니 마음이 놓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집 내부가 담겼다. 어지럽게 놓여진 여러 신발들이 아야네의 손길을 거쳐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이 담겼다.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14살 연상 이지훈과 나이, 국적을 초월한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월 아야네는 “저는 젊은 나이에 시험관 시술을 했다. 절대 부끄러워서 껄끄러워서 지금까지 언급 안 한 게 아니었다. 첫 번째 시험관 시술 시 8주 된 아이를 보내고 많은 실망과 고통, 정신적 아픔을 겪고 선뜻 임신 준비, 시험관 과정에 말씀드리지 못하겠더라. 다시 잃을까 봐. 저 말고 피드를 보는 다른 누군가에게도 실망과 슬픈 마음 나눌까 봐”라고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했다고 전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