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아이브vs에스파vs지코, 1위 대결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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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에스파, 지코가 '쇼! 음악중심' 1위 후보로 만났다.
5월 2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5월 넷째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아이브의 '해야(HEYA)', 에스파의 'Supernova', 지코의 'SPOT!'이 1위 후보로 올랐다.
올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지코의 'SPOT!'은 늦은 밤 우연히 파티에서 만난 두 친구의 꾸밈없는 순간을 담은 곡으로, 블랙핑크 제니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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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아이브, 에스파, 지코가 ‘쇼! 음악중심’ 1위 후보로 만났다.
5월 2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5월 넷째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아이브의 ‘해야(HEYA)’, 에스파의 ‘Supernova’, 지코의 ‘SPOT!’이 1위 후보로 올랐다.
아이브의 ‘해야(HEYA)’는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 속 '해야 해야 해야'라는 강렬한 가사와 랩이 분위기를 압도하며 변화무쌍한 매력을 보여주는 곡으로, 갈망하는 상대에게 주체적으로 다가가는 화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에스파의 신곡 ‘Supernova’는 무게감 있는 킥과 베이스 기반의 미니멀한 트랙 사운드가 인상적인 댄스곡으로, 다른 차원의 문이 열리는 사건의 시작을 초신성에 빗대어 내 안의 대폭발이 시작되었음을 힙한 무드로 표현했다.
올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지코의 ‘SPOT!’은 늦은 밤 우연히 파티에서 만난 두 친구의 꾸밈없는 순간을 담은 곡으로, 블랙핑크 제니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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