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무한도전 그리워, 코 안 고는 유재석과 한방에서 자기 전 수다”(라디오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명수가 유재석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저도 예전에 한 때 '무한도전' 녹화하러 가면 경비 때문에 방 하나에 두 명씩 잤는데 그러면 꼭 유재석 씨와 같이 잔다. 유재석과 노홍철은 코를 안 곤다. 그래서 유재석과 항상 방을 썼던 기억이 난다"라며 과거를 꺼냈다.
그는 "진짜 그때가 그립다. 그때 유재석씨와 방 썼을 때 생각이 난다. 그때 자기 전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난다"라며 '무한도전' 시절에 대한 그리움을 이야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명수가 유재석에 대해 이야기했다.
5월 2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한 청취자는 "제가 코를 곤다고 해서 녹음을 했는데 소 울음소리가 나더라"라는 사연을 보냈다.
박명수는 "그런 것들을 보고 내가 코를 골아서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피해를 주는지 알 수 있는데 피곤하면 나도 모르게 코를 골게 된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저도 예전에 한 때 ‘무한도전’ 녹화하러 가면 경비 때문에 방 하나에 두 명씩 잤는데 그러면 꼭 유재석 씨와 같이 잔다. 유재석과 노홍철은 코를 안 곤다. 그래서 유재석과 항상 방을 썼던 기억이 난다"라며 과거를 꺼냈다.
그는 "진짜 그때가 그립다. 그때 유재석씨와 방 썼을 때 생각이 난다. 그때 자기 전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난다”라며 '무한도전' 시절에 대한 그리움을 이야기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4㎏ 혜리, 민낯 공개 “탄수화물 끊은지 4개월, 이런 피부는 처음”(혜리)
- 송혜교, 바닥에 앉고 눕고 왕관 쓰고 “한컷 한컷이 작품, 지금이 리즈”
- 사랑꾼 이미지 박살 ‘상간남 피소’ 강경준→최정원 불륜 논란 속 잠적한 이들
- 불륜파문 후 산속 생활 중인 배우 “재혼 생각 無, 행복하게 할 자신 없어”
- 박철, 옥소리와 이혼·부친상 후 충격 근황 “꿈에 父 나와…무당하라고”
- 엄정화 다이어트 고충 “견과류+달걀 먹고 44㎏까지 뺐더니 죽을 뻔” (엄정화TV)
- 서정희 ♥6세 연하 연애하더니 파격 변신 “살아있길 잘했어”
- 손연재, ♥남편과 우당탕탕 육아 근황…애엄마 안 믿기는 미모
- 박서준, 10살연하 모델 로렌 사이와 열애설 “사생활 확인 어려워”[공식]
- 우주소녀 수빈 아버지, 강호동 매니저였다…진짜 유명인이었네